할렐루야 미라클포인트교회를 섬기는 박재만 목사입니다. 저희교회는 2019년2월 설립된 신생아 교회입니다. 작지만 건강한 공동체를 지향하며 주님의 은혜가운데 느리지만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교회입니다. 전세계 펜데믹이란 뜻밖의 유라굴라의 광풍을 만나 다 어려움 가운데 있지만 믿음으로 잘 버텨내고 있습니다. 헌금은 응원입니다. 여러분의 응원은 앞으로 이 교회를 통해 살려질 많은 영혼들을 위한 가치있는 투자이며 하늘에 보화를 쌓아놓는 믿음의 행위입니다. 항상 여러분의 응원을 잊지 않겠습니다.  그 응원에 걸맞는 믿음의 경주를 해서 좋은 열매로 보답하겠습니다. 다시한번 여러분들의 헌금의 응원을 감사드리며 여러분을 위한 기도도 잊지 않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